문재인 아들이 공공기관 입사시에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이 있어 자유한국당은 청문회를 해야한다고 하는 기사가 났네요. 정말 웃기지도 않는 정치공세가 아닌가 싶습니다. 문재인 아들에 대한 특혜논란은 2012년 대선에서도 나왔었는데요. 문재인 아들이 한국고용정보원에 입사하게 된 거은 공모전 수상 3회와 더불어 토플점수가 높았기 때문에 2012년 대선전에도 논란이 되다가 잠잠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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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정치인의 흠집을 찾아내는데 주력하는 정치인은 이제 안봤으면 좋겠네요. 선관위에서도 문재인 아들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시에는 경고등의 조치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대선이 정말 얼마남지 않았는데요. 좀 공정하고 정책으로 승부하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경쟁후보 깎아내리는데 혈안이 되지말고요. 문모닝, 문에프터눈, 문이브닝 이런것은 좀 보기 않좋잖아요.
